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아는 "독서의 이유" 3가지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독서를 강조하죠.

빌 게이츠는 블로그를 운영할 정도입니다.

왜 성공한 사람들은 독서를 강조할까요?








1. 통찰력을 기를 수 있다.

 

 

독서가 주는 가장 큰 힘은 ‘통찰력’이다. 통찰력이란 사물을 꿰뚫어보는 능력을 말하는 데 독서가 이를 기르는데 큰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독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다양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전해 듣는 것이다. 그러니 독서를 많이 하면 할수록 그만큼의 다양한 시각을 가지게 되고, 이는 통찰력으로 이어진다.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

그의 통찰력은 독서에 있다.


 

 

독서로써 통찰력을 기른 사람을 뽑자면 '워렌 버핏'을 뽑아야할 것이다. 수없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주가에 불안해하는 개미들과 달리 차분하게 자신만의 투자를 하면서 세계적인 대부호의 이름을 올린 사람이 바로 '워렌 버핏'이다.


진정한 투자가 무엇인지 간파하는 능력이야말로 '워렌 버핏'이 가진 능력, '통찰력'인 것이다. 특히 그의 독서량은 애독가인 '빌 게이츠'도 인정할 정도이다. 오마하의 현인이라는 별칭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2. 전문가가 될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독서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다양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전해 듣는 것이다. 그렇다면 한 분야에서의 다양한 전문가들의 이야기만 지속적으로 전해 들으면 어떻게 될까?


만약 한 분야의 100권을 읽는다면, 그것은 그 분야의 전문가 100명을 만나 노하우를 배우는 것이다. 전문가 100명의 노하우를 배운 사람이라면 전문가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

 


인문학 강자 '박웅현'

독서로 카피라이터가 되다.


 

<책은 도끼다>, <여덟단어> 등의 저자로 인문독서를 강조하는 '박웅현'은 카피라이터로써의 전문성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만든 카피는 인문학에서 나온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다독은 반드시 '전문가'를 만들어주는 것이 틀림없는 것이다.




3. 다재다능해질 수 있다.

 

 

한 분야의 100권을 읽는다면, 그 분야의 전문가 100명을 만나 노하우를 배우는 것과 같고, 그 분야의 전문가로 만들어준다.


그렇다면, 분야마다 100권을 읽으면 어떻게 될까? 분야마다 전문가가 될 것이다.


각 분야마다 전문가가 되다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다재다능해져 있을 것이다. 그러니 독서를 다양한 분야에서 다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최고의 독서가 '다산 정약용'

그의 다재다능은 어디까지인가?


 

 

조선시대, 최고의 독서가를 뽑으라 하면 당연 '다산 정약용'일 것이다. 그의 독서량은 정조대왕도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실학을 중시한 '다산 정약용'은 한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의 책을 500여권씩 저술하는데까지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