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다보면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고 점점 지치고 피곤해집니다.그럴땐 속 시원하게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싶을 때가 있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책 제목부터 내 마음을 대변하는 책으로 피곤한 일상, 유쾌한 마이웨이를 위한 책 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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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트렌드가 되면서 화제가 되었던 책이죠. 양창순 박사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입니다.
마이웨이에서 중요한건 자존감입니다. 수많은 관계 속에서 상치받지 말고 두려워말고 자신답게 사길 바랍니다. ▶추천 리뷰보기(인디안밥님의 네이버블로그)
2. 어쨌거나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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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레아 오언의 <어쨌거나 마이웨이> 그렇습니다. 어차피 제 인생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은 자기 자신밖에 없죠.
정말 행복을 막고 있는 것들을 거부할 수 있는 52가지 방법, 이 책으로 한 번 배워보시죠. ▶추천 리뷰보기(구봉님의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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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너무 많은 걸 괜찮은 척했고 참아왔습니다. 이제는 가면은 접어두고 조금은 뻔뻔하게 살아야할 것 같습니다.
데이비드 시버리의 <나는 뻔뻔하게 살기로 했다>입니다. 심리학 대가로부터 21가지의 자존감 연습을 배워보시죠. ▶추천 리뷰보기(송애교님의 네이버블로그)
4. 반응하지 않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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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 더욱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세상!
일과 사람에게 너무 지쳐버렸습니다. 어쩌면 이제 쓸데없는 거짓된 리액션에서부터 반응에서부터 벗어나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구사나기 류슌의 <반응하지 않는 연습>입니다. ▶추천 리뷰보기(감성하루님의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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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뭔가를 하기가 싫습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할까'가 아니라 '무엇을 하지 않을까'일지도 모르겠네요.
당신에게 올바른 길을 이끌어주면서도 불필요한 것들은 하지 않게 도아줄 이구치 아키라의 <나는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입니다. ▶추천 리뷰보기(책읽는 수학쌤님의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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